기 간 | 2017-02-24(금) ~ 2017-02-24(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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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11:00, 19:30 (총 1일 2회) |
장 소 | 소공연장 |
관람대상 | 5세(48개월)이상 관람가 |
금 액 | 균일 1만원 |
주 최 | (재)밀양문화재단 |
주관 | (재)밀양문화재단 |
후 원 | |
문의 | 055-359-4541, 4551 |
[할인내역]
할 인 명 | 할인율 | 비고 |
유료회원 | 20% | 1인 4매 |
단체할인 | 20% | 30인 이상 |
학생할인 | 20% | 초, 중, 고 본인 |
장애인할인 | 50% | 1~3급 동반 1인까지 4~6급 본인에 한함 |
국가유공자할인 | 50% | 본인에 한함 |
경로 할인 | 10% | 65세 이상(1953년 이후 출생) 본인에 한함 |
임신부 할인 | 10% | 임신부 본인에 한함 |
[ 예매시 공지사항 ]
■ 예매시작일: 2017년 1월 26일(목) 오전 10시
- 예매취소 및 환불수수료는 예매규정에 따르며 홈페이지의 예매규정을 확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매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티켓예매는 인터넷예매를 원칙으로 합니다.
- 결제 중 예매창을 닫거나 오류발생 시 선택된 좌석이 일정 시간 동안(1시간이내) 홀딩될 수 있습니다.
- 예매 오픈일은 동시에 많은 접속자가 같은 좌석을 동시 클릭하는 경우가 많아 예매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동시에 좌석을 선택하는 경우 먼저 좌석선택 및 결제한 고객에게 좌석이 배정 될 수 있음을 양지바랍니다.
- 30인 이상 단체 구매고객에 한해 티켓오픈 이전에 좌석이 먼저 배정이 될 수 있습니다.
- 삼성카드 및 앱카드 결제 시 오류가 자주 발생합니다. 타카드 및 일반 결제 방법을 권고합니다.
- 스마트폰으로는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PC버전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결제 시스템은 개발중에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연 안내]
1. 공연 소요시간: 약 50분
2. 공연관람시 입장연령 : 5세(48개월)이상 입장 _ 1인1좌석구매
*입장권을 구매하였더라도 입장연령이 미달될 시에 공연장 입구에서 입장이 제한되오니, 부모님의 신중한 구매를 바랍니다.
3. 티켓가격 및 공연내용은 추후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4. 취소 시 공연 7일전부터 수수료가 적용되며 공연당일 변경이나 환불은 불가능 합니다.
5. 모든 할인은 중복되지 않으며, 티켓수령 시 본인확인을 위해 학생증(중.고등학생), 의료보험증, 장애인, 유공자 확인증 등을 소지하시기 바랍니다.(확인증 미지참 또는 티켓 양도시 차액지불)
6. 티켓수령은 공연 시작 약 1시간30분 전부터 공연장 로비에서 수령 가능합니다
7. 공연이 시작된 후에는 입장이 제한 될 수 있으며 지연 관객은 공연의 흐름에 따라 본좌석이 아닌 출입문과 가까운 잔여좌석으로 안내받을 수 있음을 양지바랍니다. 공연시작 전 여유 있게 도착하셔서 편안하고 기분 좋은 관람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8. 커튼콜을 포함하여 공연 중 사전 협의되지 않은 사진, 동영상 등 촬영 및 녹음, 녹취는 제한됩니다.
9. 즐겁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객석 내에서는 모든 음식물, 물, 커피 등 반입과 섭취가 제한됩니다.
*공연 주제
서쪽 마녀 윙키를 물리치고 온 도로시 일행에게 오즈의 마법사는 말한다.
“생각할 수 있는 뇌와 사랑하는 마음의 심장과 두려움을 잊을 수 있는 용기는 이미 너희들 속에 있다.
그래도 원한다면 내가 만들어 주지. 하지만 사용하는 방법은 알려 줄 수 없다. 그건 너희들 스스로 터득해야
하니까.”
작가 프랭크 바움은 중요한 건 모두 자신의 마음 속에 이미 내재한다는 이 불변의 교훈을 어린이들에게 전한다.
그리고 장자번덕은 테이블 인형극 <오즈의 마법사>를 통하여 그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낸다.
*공연 특징
- 테이블 위의 분절인형극
손으로 작동되는 분절인형들의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말과 움직임은, 동화적 환타지와 관객과의 자연스러운
친화적 관계를 형성한다.
- Flash Animation 기법 도입
‘도로시 이야기’ ‘허수아비 이야기’ ‘양철나무꾼 이야기’‘오즈 이야기’ 등의 애니메이션 장면들이 인형극
사이에 삽입되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영화적 상상력과 빠른 스토리 전개를 바탕으로 주제에 대한 접근을 극대화하고, 플래쉬 기법으로 인물의 다양한
관점을 시각적으로 가능하게 만든다.
- 그림자극의 활용
스크린에 투사되는 그림자극은 무대 상상력을 극대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