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고객센터 전화받는것 조차도 제대로 운영 못하면서 무슨 일을 한다는건지, 점심시간도 아니고 아예 출근을 안했던지, 일찍 퇴근을 했던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라고 했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임시 직원을 세워서라도 고객센터 전화서비스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연주회가 얼마없다고, 연주회없는 날이라고 고객센터도 이런식으로 막 운영해도 되나요, 이럴거면, 만약에 직원쓰는데 돈들어가는 것이 부담이 된다면 고객센터 이용시간을 줄이든지, 아님 무슨 요일수를 줄여서라도 이런 황당한 안내방송이 안나오게 하던지, 아님 안내방송을 하질말던지, 저녁 6시까지라며, 이건 통화음성이 자동으로 나오게 한걸 보면 아예 직원이 지금 없다는건데, 아무리 작은 연주홀이라고 이렇게 무책임해도 되나요, 고객센터를 왜 운영합니까, 만약에 예매취소를 하려는데 다음날 취소를 하면 벌금을 뗴고 예매취소가 되는 경우였다면 당신들이 그 벌금 대신내줄거예요, 갑자기 다음날 해외로 가게 되어서 전화를 하는거라면 나중에 해외에서 전화하는거 당신들이 전화비 대신 내줄건가요, 어떤경우가 생길지 모르기 떄문에 거의 모든 공연장들의 고객센터가 주말이나 공휴일빼고 운영되고 있는건데, 그리고 당신들도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라면 그걸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지, 아니면 지킬수 있는 요일과 시간으로 다시 재조정을 하던가, 안내방송과 왜 다르게 운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