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밀양문화재단 출향작가 초대전>
심허당 정선 박용국 문인화 전

2022 밀양문화재단 출향작가 초대전은 밀양을 떠나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출향작가를 발굴하고 그 작품들을 소개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위해 기획된 전시입니다.

​심허당 정선 박용국 문인화 전
<2022 밀양문화재단 출향작가 초대전>
2022 밀양문화재단 출향작가 초대전은 밀양을 떠나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출향작가를 발굴하고 그 작품들을 소개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위해 기획된 전시입니다.
심허당 정선 박용국선생은 밀양에서 출생, 밀양에서 학업을 마치고 1978년 출가해 해인사, 쌍계사, 범어사 등에서 임산수도하셨습니다. 1980년대 승가대학 시절부터 시작돼 꾸준한 창작활동을 펼쳐왔고 2015년 제 34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고향을 떠난지 40여년만에 다시 밀양으로 돌아와 갤러리와 함께 서예문인화 연구실을 내어 묵향을 애호하는 동호인과 함께 청구화실을 마련하였습니다.
밀양시민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함께 관람하시고,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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